LEADERSHIP

신영기 대표이사는 15년 이상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의 바이오 및 제약 산업계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동반진단과 항암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 활동하였습니다.
2010년부터 에이비온의 CTO(최고기술책임자)/대표이사로 취임하면서
글로벌 제약사와 경쟁 가능한 우수한 약물을 개발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고
동 대학원에서 병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졸업하였습니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16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분자의학 및 바이오 제약학과 학과장을 역임하였습니다.

연구자로서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하는 신약 개발과
바이오디펜스 관련 연구 등 총 165편 이상의 SCI/SCIE급 논문을 발표했고
H-index 50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의 분자병리학과 연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도교수로서 매년 후학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2010년 동반진단과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개발을 위해
에이비온에 최고기술책임자와 대표이사로 취임하였고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항암제 동반진단기술개발사업단 단장으로
사업단을 이끌어 3년간 동반진단 기업들의
설립과 초기 연구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2014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동반진단 전문가의원으로 활동하며 국내에 생소한 동반진단 기술과
표적 항암제에 대해 평가하는 전문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신영기 대표는 에이비온의 임직원들과 함께
대표적인 바이오마커를 기반으로 하는
우수한 표적항암제 파이프라인들을 개발하였으며,
이 외에도 면역 사이토카인을 이용하는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